직렬별(환경직) 간담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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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3-0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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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3. 2. 19(화) 12:00 ~

장      소 : 시내식당

참      석 : 20명(조합원 17, 위원장, 운영위원2)

주요내용

 (조합원)

  ▶ 이번 조직개편으로 서부권개발본부內 백두대간개발담당 신설되는데 친환경으로 개발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 백두대간개발담당은 환경직사무관 단수자리로 보임시켜 달라.

  ▶ 환경직 인사적체가 극심하다. 직렬별 안배차원에서 인사가 되지 못하고 있다.

   - 97년 사무관, 04년 6급, 04년 7급 승진자도 아직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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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림국 이외의 부서에 근무하는 환경직들 거의 7급들이다. 7급이하 비율이 타 직렬과

      비교할 때 절대적으로 많다보니 6급들이 가야함에도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다.

 

  ▶ 환경직 정원이 적다.(정원 조정이 필요함)

   - 환경정책과, 수질관리과, 2개과 근무하는 직원 중 환경직 비율 47%밖에 되지

     않는다.

 

   - 환경정책과에 7개 담당(계)중 환경직 사무관 3명밖에 없다.

 

   - 환경직 직원들의 근무의욕이 많이 저하되어 있다. 하위직 직원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달라 

 

  ▶ 환경정책과에 7개 담당(계)이 있다. 업무 성격을 보더라도 과 분리가 필요한데 대과 형태로

      가고 있다.

   - 환경정책과를 생활환경과(가칭)와 분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 람사르재단에 환경직이 더 필요함에도 충원이 되지 못하고 있음.

  ▶ 검찰청 파견자원을 별도 정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아, 근무여건이 열악하다.

    (별도 정원으로 조정 요구)

 

(위원장)

  ▶ 건의사항은 사안에 따라 기관측에 요구하여 조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3. 2. 19.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