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행정고시 정규임용 안내(인력개발정책과 - 62, 2007. 3. 28.)

공문을 통하여 지방자치단체가 "2007년에 정규 임용해야 할 대상인원과 2007년도

시보임용대상인원"을 통보했다.

ㅇ 이는 행정자치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무리"하게 시·도에 신청을 받아

   중앙인사위원회에 선발을 의뢰하였고 중앙인사위원회는 고시 합격자를 지방자치단체로

   내려 보내게 된 것이다.

 

 -제목 : 2005년도 행정고시(자치행정분야) 시험요구(총무과 - 10731(2004.12.09.)

          ○ 시험요구 인원 : 2명

〈결재라인 상 신청 관련자 〉

"기안:윤경석, 인사담당:김이수, 총무과장:이수혁, 자치행정국장:이상균, 행정부지사:김채용

ㅇ그렇잖아도 지방자치단체는 심각한 인사적체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있는데

  억지논리로 행정고시를 내려보내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다음 대선주자와 연계하여 행정자치부를 반듯이 없애야 한다!!!

ㅇ행정자치부가 행정고시출신을 지방자치단체에 내려 보내게 된 억지명분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사무관 승진시험을 없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수준이 낮아지므로 내려

    보낸다는 것

- 둘째, 지방고시를 없애는 대신 행정고시에 자치행정분야를 신설하여 내려

   보낸다는 것

<경남도에 배정된 인원>

ㅇ 2007년 정규임용대상 인원 : 2명(2007. 4. 10.자/정규임용)

    도 또는 시군(협의)

ㅇ 2007년 시보임용대상 인원 : 2명(2008. 4. 2.자/2007. 4. 1. 현재 시보임용 중 : 도1,시군1)

 ※ 기술고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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