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경남도청지부의 이름을 도용함에 분개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청노조 댓글 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06-05-17 16:37본문
[성명서] 공무원노조 경남도청지부의 이름을 도용함에 분개하면서...
2004.4.30일자 경남일보 1면
"행정부지사 내부승진 임용을" 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도청공무원들과 도의원, 공무원노조 등은"경남도에도 적임자가 많은데....... 중략 .........
지방분권에도 역행하는 행태" 라며 강력 반발중이다』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닌 허위이다.
우리 도청지부에서는 행정부지사 임명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청지부의 이름을 게재한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경남일보의 박용진 기자는 우리 도청지부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 게재한 경위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밝혀 줄 것을 요구한다.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허위로 밝혀질 때에는 공개사과를 종용하는 차원에서
머물지 않을 것이며, 또한 경남도청지부의 명성을 더럽힌 점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4.4.30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도청지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6-05-17 22:32:0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08 16:29:54 노조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04.4.30일자 경남일보 1면
"행정부지사 내부승진 임용을" 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도청공무원들과 도의원, 공무원노조 등은"경남도에도 적임자가 많은데....... 중략 .........
지방분권에도 역행하는 행태" 라며 강력 반발중이다』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닌 허위이다.
우리 도청지부에서는 행정부지사 임명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청지부의 이름을 게재한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경남일보의 박용진 기자는 우리 도청지부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 게재한 경위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밝혀 줄 것을 요구한다.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허위로 밝혀질 때에는 공개사과를 종용하는 차원에서
머물지 않을 것이며, 또한 경남도청지부의 명성을 더럽힌 점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4.4.30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도청지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6-05-17 22:32:0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08 16:29:54 노조공지사항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