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진흥과 조합원 간담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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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919회 작성일 14-03-19 14:19본문
○ 일 시 : 2014. 3. 19(수) 12:00 ~
○ 장 소 : 창원시내 식당
○ 참 석 : 11명(조합원 9, 운영위원 2)
○ 주요내용
▶ 관광진흥과 전입자는 대부분 사업소 및 신규전입 직원이 주로 배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과 전보로 인원을 충원 요구.
※ 기피부서를 탈피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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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실과에서 느끼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업무 외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
▶ 현재 결원인력(교육자원3, 휴직자1) 인사과에 자원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
- 인사과에서 관리해야 하는데 장기교육자, 육아 휴직자 등을 해당실과에서
관리하는 것은 맞지 않다.
▶ 해외 배낭여행을 하반기에 실시하여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가 불가능 하다.
가급적 상반기에 실시해 줄 것을 요구.
▶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건직 배치 요구.
▶ 우리나라 인근국가(중국, 일본)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일본 관광분야의
전문성 있는 직원 또는 전문경력직을 배치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마련되도록 기관측에 요구해 줄 것.
- 부산광역시, 창원시의 경우 전문경력직이 배치되어 운영 중.
▶ 조직진단 및 조직개편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여 달라.
- 예전에 시행하였던 이순신사업 등은 업무가 많이 적어졌지만, 관광마케팅담당의
경우 업무가 너무 광범위하다. 마케팅 담당(국내, 국외)등으로 조직 세분화가
필요함.
2014. 3. 19.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