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산악회 11월 정기산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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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08-11-17 12:00본문
도청산악회 11월 정기산행 결과입니다.
도청산악회에서는 11.16(일)일 거창의 진산 삼봉산을 거창군청 산악회와
합동으로 산행하였습니다.
도청 32명, 거창군청 8명하여 모두 40명의 산꾼이 참여하였습니다.
비가 올것이라는 기상의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맑아 다행이라며 모두 기분좋게
빼재(신풍령)를 출발하여 푹신한 낙엽길을 밟다 보니 어느새 삼봉산 정상이었습니다.
산 정상주위로 드리워진 운무로 멀리 덕유산, 지리산의 조망이 좋지 않아 아쉬웠지만
늦가을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온 산행이었습니다.
하산후에는 거창 가조온천에서 따뜻하게 온천을 한 다음에 참석자 모두가 모여
조촐한 화합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좋은 산행안내와 여러모로 편의를 제공하여 주신 거창군청 산악회에 감사드립니다.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찬조하여 주신 거창향우회 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잘 따라와 주시고 아무 사고없이 산행하여 주신 참석 청우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6.7km, 4시간 소요)
도청출발(07:00) ⇒ 동마산 IC ⇒ 중부내륙고속국도 ⇒ 88고속국도
⇒ 신풍령 도착(09:50) ⇒ 산행출발(10:00) ⇒ 삼봉산(11:30), 중식30분
⇒ 소사고개 도착(14:00) ⇒ 가조온천 목욕 1시간 ⇒ 화합의 시간 2시간
⇒ 도청 도착(20:00)
사진은 준비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청산악회에서는 11.16(일)일 거창의 진산 삼봉산을 거창군청 산악회와
합동으로 산행하였습니다.
도청 32명, 거창군청 8명하여 모두 40명의 산꾼이 참여하였습니다.
비가 올것이라는 기상의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맑아 다행이라며 모두 기분좋게
빼재(신풍령)를 출발하여 푹신한 낙엽길을 밟다 보니 어느새 삼봉산 정상이었습니다.
산 정상주위로 드리워진 운무로 멀리 덕유산, 지리산의 조망이 좋지 않아 아쉬웠지만
늦가을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온 산행이었습니다.
하산후에는 거창 가조온천에서 따뜻하게 온천을 한 다음에 참석자 모두가 모여
조촐한 화합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좋은 산행안내와 여러모로 편의를 제공하여 주신 거창군청 산악회에 감사드립니다.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찬조하여 주신 거창향우회 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잘 따라와 주시고 아무 사고없이 산행하여 주신 참석 청우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6.7km, 4시간 소요)
도청출발(07:00) ⇒ 동마산 IC ⇒ 중부내륙고속국도 ⇒ 88고속국도
⇒ 신풍령 도착(09:50) ⇒ 산행출발(10:00) ⇒ 삼봉산(11:30), 중식30분
⇒ 소사고개 도착(14:00) ⇒ 가조온천 목욕 1시간 ⇒ 화합의 시간 2시간
⇒ 도청 도착(20:00)
사진은 준비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