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산악회 12월 정기산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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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928회 작성일 08-12-15 09:23본문
도청산악회 12월 정기산행 결과입니다.
도청산악회에서는 12.13(토)일 2008년도 송년산행으로 남남정맥의 한 구간인
발산재~여항산~한티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참석자는 모두 18명이었습니다.
12월 한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좀 덥다 싶어지면 때마침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 산꾼들의 발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구간은 낙남정맥 중에서도 제법 고도가 높은 산이 많고 날씨도 맑고하여
곳곳의 산 정상 조망이 좋아 참석자 모두를 즐겁게 해준 산행이었습니다.
하산후에는 창원으로 자리를 옮겨 따뜻하게 목욕한 다음에 참석자 모두가 모여
조촐한 송년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금년 산행에 참석해주시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내주신 청우여러분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산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니 가고 싶은 산, 찾고 싶은 산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라며,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따라와 주시고 아무 사고없이 산행하여 주신 참석 청우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줄곧 선두에서 한티재까지 A코스를 산행해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A코스 22.3km, 9시간 소요)
도청출발(07:00) ⇒ 마산 산복도로 ⇒ 진전면 발산재(08:00), 산행출발
⇒ 큰정고개(11:00) ⇒ 오곡재(11:40) ⇒ 미산령(12:30), 중식 30분 ⇒
여항산(14:00) ⇒ 서북산(15:00) ⇒ 대부산(16:00) ⇒ 한티재 도착(17:00)
⇒ 목욕 1시간 ⇒ 화합의 시간 2시간 ⇒ 해산(22:00)
감사합니다.
도청산악회에서는 12.13(토)일 2008년도 송년산행으로 남남정맥의 한 구간인
발산재~여항산~한티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참석자는 모두 18명이었습니다.
12월 한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좀 덥다 싶어지면 때마침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 산꾼들의 발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구간은 낙남정맥 중에서도 제법 고도가 높은 산이 많고 날씨도 맑고하여
곳곳의 산 정상 조망이 좋아 참석자 모두를 즐겁게 해준 산행이었습니다.
하산후에는 창원으로 자리를 옮겨 따뜻하게 목욕한 다음에 참석자 모두가 모여
조촐한 송년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금년 산행에 참석해주시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내주신 청우여러분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산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니 가고 싶은 산, 찾고 싶은 산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라며,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따라와 주시고 아무 사고없이 산행하여 주신 참석 청우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줄곧 선두에서 한티재까지 A코스를 산행해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A코스 22.3km, 9시간 소요)
도청출발(07:00) ⇒ 마산 산복도로 ⇒ 진전면 발산재(08:00), 산행출발
⇒ 큰정고개(11:00) ⇒ 오곡재(11:40) ⇒ 미산령(12:30), 중식 30분 ⇒
여항산(14:00) ⇒ 서북산(15:00) ⇒ 대부산(16:00) ⇒ 한티재 도착(17:00)
⇒ 목욕 1시간 ⇒ 화합의 시간 2시간 ⇒ 해산(22: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