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아무나 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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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07-10-22 11:42본문
원본 화일이 너무 커서 작게 다시 올립니다.
평소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 타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마산만 이었지만
경남 요트클럽 창립일에는 정말 적당하게 불어 주었습니다. 마치 축하라도 하듯..
처녀항해의 그림을 올립니다..
평소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 타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마산만 이었지만
경남 요트클럽 창립일에는 정말 적당하게 불어 주었습니다. 마치 축하라도 하듯..
처녀항해의 그림을 올립니다..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 원하는 분은 연락 주세요.. 이진용(3315)..
범장.. 돛을 돛대(마스터)에 달아야 바람을 받죠.. 바람 맞으셨군요..
성급한 사람들.. 먼저 바람맞으러 가고 있군요.. 바람맞는게 뭐가 좋다고..
마산만에 뜬 새 두마리..
넘어질것 같죠?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런데 안넘어져요.. 잘 넘어가야 바람을 많이 받은 거죠..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컷.. 춤을 추시는 건가.. 교수님...
새로 마산만을 가로지르는 명물 마창대교를 나란히 가로지르는 또하나의 명물 요트.. 멋지죠..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오늘 처음 요트를 타본 도청 청우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