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산악회 7월 정기산행(지리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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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07-07-23 09:13본문
도청산악회에서는 지난 토요일 국립공원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참석인원 24명이었으며 출발할때에 비가 내려 우중산행을 걱정하였으나
기상청 일기예보와는 달리 산중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었으며
따가운 해가 나오지 않아 오히려 여름철 산행에 딱 좋은 날씨었습니다.
장터목대피소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치고 올라간 천왕봉정상에서는
안개와 운무로 조망이 흐려 아쉬움이 많았지만 간간히 보이는 멀리
중봉 하봉과 칠선계곡쪽의 비경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였습니다.
하산후 자연학습원에서 화합의 시간을 조촐하게 가졌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전학습원장이신 세정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찬조하여 주신 이갑수 전 세정과장님 고맙습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청출발 7.21(토) 06:00 ⇒ 백무동주차장도착(08:30) ⇒ 산행출발(08:50) ⇒
하동바위(10:00) ⇒ 장터목대피소(12:30), 중식 30분 ⇒ 천왕봉(14:00) ⇒
로타리산장(15:30) ⇒ 자원학습원(16:30) ⇒ 목욕 1시간(학습원 관사) ⇒
만찬 1시간 ⇒ 도청도착(21:00)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1 09:53:00 퇴직공무원소식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2 14:42:25 동호회공지에서 이동 됨]
참석인원 24명이었으며 출발할때에 비가 내려 우중산행을 걱정하였으나
기상청 일기예보와는 달리 산중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었으며
따가운 해가 나오지 않아 오히려 여름철 산행에 딱 좋은 날씨었습니다.
장터목대피소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치고 올라간 천왕봉정상에서는
안개와 운무로 조망이 흐려 아쉬움이 많았지만 간간히 보이는 멀리
중봉 하봉과 칠선계곡쪽의 비경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였습니다.
하산후 자연학습원에서 화합의 시간을 조촐하게 가졌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전학습원장이신 세정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찬조하여 주신 이갑수 전 세정과장님 고맙습니다.
산행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청출발 7.21(토) 06:00 ⇒ 백무동주차장도착(08:30) ⇒ 산행출발(08:50) ⇒
하동바위(10:00) ⇒ 장터목대피소(12:30), 중식 30분 ⇒ 천왕봉(14:00) ⇒
로타리산장(15:30) ⇒ 자원학습원(16:30) ⇒ 목욕 1시간(학습원 관사) ⇒
만찬 1시간 ⇒ 도청도착(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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