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산악회 7월 정기산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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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5회 작성일 06-07-31 09:24본문
도청산악회 7월 정기산행 결과입니다.
7월 정기산행은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 뒷산인 삼신봉(1284m)을 하동군 산악회와
합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산행시간은 6시간 30분정도(후미 7시간)소요 되었으며 40명
(도청32명, 하동군청 8명)의 산꾼이 산행에 참석하였습니다.
장마 뒷끝인지 운무에 가려 정상 조망이 흐려 아쉬웠지만 산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골짝 골짜기의 비경은 압권이었습니다.
독바위(쇠통바위), 불일폭포의 절경도 잘 구경하였습니다.
하산길에는 미끄러운 바위가 많아 다소 위험하기도 하였습니다만,
무사히 산행을 마쳐주신 참석 청우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산후 격려해 주신 하동군수님, 부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이 산행하고 가이드해주신 하동군산악회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산행결과를 말씀드리면
도청출발 7.29(토) 06:00 ⇒ 청학동 주차장(09:00) ⇒ 외삼신봉(10:30)
⇒ 내삼신봉(11:00) ⇒ 쇠통바위(11:40) ⇒ 이동중 점심(30분)
⇒ 불일폭포(14:30) ⇒ 쌍계사(15:10) ⇒ 쌍계사 주차장(15: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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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산행은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 뒷산인 삼신봉(1284m)을 하동군 산악회와
합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산행시간은 6시간 30분정도(후미 7시간)소요 되었으며 40명
(도청32명, 하동군청 8명)의 산꾼이 산행에 참석하였습니다.
장마 뒷끝인지 운무에 가려 정상 조망이 흐려 아쉬웠지만 산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골짝 골짜기의 비경은 압권이었습니다.
독바위(쇠통바위), 불일폭포의 절경도 잘 구경하였습니다.
하산길에는 미끄러운 바위가 많아 다소 위험하기도 하였습니다만,
무사히 산행을 마쳐주신 참석 청우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산후 격려해 주신 하동군수님, 부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이 산행하고 가이드해주신 하동군산악회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산행결과를 말씀드리면
도청출발 7.29(토) 06:00 ⇒ 청학동 주차장(09:00) ⇒ 외삼신봉(10:30)
⇒ 내삼신봉(11:00) ⇒ 쇠통바위(11:40) ⇒ 이동중 점심(30분)
⇒ 불일폭포(14:30) ⇒ 쌍계사(15:10) ⇒ 쌍계사 주차장(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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