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2. 7. 9(월) 12:00 ~

○ 장 소 : 시내 식당

○ 참 석 : 조합원, 위원장, 운영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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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광양권만자유구역청이 경제기업정책과 소속이다 보니,   

    구역청 소속직원이 휴직을 하면, 경제기업정책과 자원으로 관리가 된다.

⇒ 인사과 자원으로 관리가 되도록 해 달라.

⇒ 경제기업정책과 직원이 아닌, 구역청 소속의 직원은 인사과에서 자원 관리를 해 달라.

 

▶ 육아휴직을 비롯하여 휴직중인 조합원의 경우 조합비 경감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

  - 탈퇴하고 싶지는 않고, 휴직 중이라 조합비를 50%정도 할인 해 준다면 좋은 제도가

     되지 않겠는가 ?

 

▶ 노동 조합비를 순수하게 노동조합 활동에만 사용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 후생분야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겠는가 ?

  - 후생복지차원에서 행하고 있는 일련의 사업 중 예를 들면, 팬션 대여 사업의 경우

     혜택을 보는 사람만 볼 수 있다고 본다.

 

▶ 청사가 너무 더워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 에어컨 가동기준이 온도인 것으로 아는데,

    온도가 크게 높지 않아도 습도가 높으면 냉방 또는 제습이 되도록 조치가 되어 줘야

    한다.

 

▶ 지침에 의거 적정온도 이하는 에어컨 가동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회의실의 경우에

    외부사람들과도 많이 회의를 하는데도 더워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

    하다. 냉방이 되도록 조치 요구.

 

 

2012.  7.  9.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