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과 조합원 간담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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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2-08-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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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2. 8. 27(월) 12:00 ~

○ 장 소 : 소회의실1(본관 지하 1층) 

○ 참 석 : 13명(조합원 11, 위원장, 운영위원 1)

○ 주요내용

 ▶ 난번 조직개편에 의해 녹색성장담당, 기후변화담당이

     동남권발전국 친환경에너지과에 편제되어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 중앙부처의 소관은 환경부인데, 우리도의 경우 환경업무가 두개 국에 분산되어

      있다보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다음 조직개편 때 업무의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개편이 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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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 소속 직원이 3명이나, 파견자원으로 잡혀있다. 파견직원을 인사과 정원으로

    잡아 현업부서의 인원이 충원되도록 해 달라.

 

▶ 환경업무(대기보전)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인데, 우리도의 경우 조직은 전혀

    늘어나지 않고 있어 너무 힘들다. 조직관리부서에도 요청을 하였으나, 일을 할 수

    있게끔 조직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육아 휴직을 원하는 여직원님들이 원하는 날짜에 휴직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휴직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인원 충원이 빨리 되도록 요구.

 

  - 여직원이 많은 식약청의 사례도 좋은 예라고 본다.

 

 

2012. 8. 27.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