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연구원 조합원 간담회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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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노동조합 댓글 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13-03-28 16:56본문
○ 일 시 : 2013. 3. 28(목) 11:00 ~
○ 장 소 :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소회의실
○ 참 석 : 19명(조합원 16, 위원장외 2)
○ 주요내용(건의)
▶ 감사관실에 산림녹지직 정원이 있음에도 배치를 해 주지 않는다.
- 차기 정기인사 때 배치를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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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연구원에는 사업이 많다 보니 감사를 많이 받는다. 도 감사 받을 때
시․군 종합감사 하듯이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
- 실적위주의 감사가 아닌 피 감사자가 납득 할 수 있도록 지적이 되어야 한다.
▶ 각 실과별로 사업소별로 제대로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지 기관측에 조직진단을
요구하여 인원이 부족한 실과 사업소에 배치가 되도록 해 달라.
▶ 산림녹지직 정원보다 현원이 부족한데 충원을 해 주지 않는다.
- 시․군 전입으로 충원 해 달라.
▶ 녹지연구사의 경우 정원보다 현원이 적은데도 충원을 해 주지 않는다.
- 산림환경연구원의 경우 수의 7급 정원에 수의연구사가 배치되어 있고
녹지연구사 1명이 결원인데 하루 빨리 충원해 달라.
▶ 계약관련 업무가 이원화 되어 있어 업무추진에 시일이 많이 걸리고 업무추진 제약
요소가 너무 많다.
- 사업비 2억원 이상 본청 계약2담당에서 계약토록 되어 있다보니 업무 처리가
너무 까다롭다.
▶ 사방사업의 경우 본 사업 시행 후 집행잔액이 발생하는데, 집행잔액 ‘0’으로 만들라고
하니 업무추진에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집행잔액을 재 집행하라고 하는 것을 막아 달라.
- 사방사업 특성상 사업비가 400억원(국비 70%, 도비 21%, 시군비 9%) 정도
되는데 집행잔액이 10%만 남아도 40억원이나 되는데 집행잔액 ‘0’으로
만들라고 하니 업무추진이 불가할 정도다.
▶ 경남도 소속 위생원은 5명이 있다. 내가 2005. 1월 발령이후 여기서만 근무하고 있다.
다른 사업소(사업소)에 순환근무 시켜 달라.
▶ 일반직 전환관련 사무원만 시켜주는데 타 직종도 시켜 주도록 건의를 해라.
2013. 3. 28.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