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2. 9. 4(화) 12:00 ~

○ 장 소 : 시내식당

○ 참 석 : 16명(조합원 13명, 위원장, 운영위원 2)

○ 주요내용

 ▶ 에너지 절약도 중요하지만, 신관 지하주차장에 토․일 공휴일에 너무 어두워 무섭다.

  ⇒ 최소한의 점등이 되도록 조치해 달라.

  ⇒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 비 오는 날 점심식사 때 구내식당이동시 비를 맞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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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 가보면 새로 생긴 급식시설(식당)과 교실이 있는 건물사이에 비 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비 맞지 않고 이동하도록 다 되어 있다.

 

 ▶ 테마가 있는 도청광장을 운영해 달라.

  ⇒ 도청광장과 잔디밭 사잇길 공간, 도립미술관 광장 등 적의장소에 매주 특정요일에

      벼룩시장(중고물품 판매 등), 영화상영,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건의해 줄 것.

 

 ▶ 농수산물유통과에 ‘농식품급식담당’을 신설하면서 1명을 추가 배정해 준다고 하고는

     아직까지 인원이 충원되지 않고 있다.

  ⇒ 일은 많은데 늘어나는 업무로 고충이 너무 많다.

 

 ▶ 독서통신 예산 증액 요구

  ⇒ 전년대비 증액이 되었지만, 당초 10개월 운영하기로 되어 있던 것이 예산이 부족하여

       7개월 운영하고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다.

 

 ▶ 청내 Wifi 서비스가 되지 않아 직원들이 통신요금을 많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 청내 어디에서라도 Wifi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 출장비를 이젠 실비 지급 받을 길은 열려 있으나, 숙박비는 몇 년 전부터 4만원으로

     한정되어 있다. 실비가 지급되도록 조치가 되어야 한다.

 

 

2012. 9. 4.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