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력함 댓글 10건 조회 3,527회 작성일 22-11-13 15:37 본문 ... 추천9 비추천1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새로운 노조에 기대 22.11.13 다음글직렬 분쟁 또 시작인가? 22.11.13 댓글목록 1님의 댓글 1 작성일 22-11-13 16:08 경남도청은 직장내괴롭힘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꼰대적인 직장 문화때문인지.... 이거밖에 안되냐는 말 많은 직원들이 듣던데 한번 전수조사 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방지합시다.. 기사에 나온 피해자께서 잘 극복하여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12 9 답변 수정 경남도청은 직장내괴롭힘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꼰대적인 직장 문화때문인지.... 이거밖에 안되냐는 말 많은 직원들이 듣던데 한번 전수조사 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방지합시다.. 기사에 나온 피해자께서 잘 극복하여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2님의 댓글의 댓글 2 작성일 22-11-13 16:24 지금 실태조사 중인데 그게 전수조사인지 그리고 조사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진 모르겠네요.. 7 7 답변 수정 지금 실태조사 중인데 그게 전수조사인지 그리고 조사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진 모르겠네요.. 후님의 댓글 후 작성일 22-11-13 16:11 상임위 출석 거부한 그분인가 6 8 답변 수정 상임위 출석 거부한 그분인가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22-11-13 16:22 . 9 10 답변 수정 . 1님의 댓글의 댓글 1 작성일 22-11-13 18:09 과장 국장도 사정있으면 대타보내고 안가던데 굳이 이런 소리 하는건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 탓하는데 쓰일까봐 우려됨 8 9 답변 수정 과장 국장도 사정있으면 대타보내고 안가던데 굳이 이런 소리 하는건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 탓하는데 쓰일까봐 우려됨 강력처벌님의 댓글 강력처벌 작성일 22-11-13 16:19 지금 마침 직장내 괴롭힘 실태조사 중인데 최소한 2명 이상 피해자가 동일 가해자로부터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변하면 바로 피해자 보호조치 및 직권조사를 실시해서 그결과에 따라 강력처벌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필요해보임 9 8 답변 수정 지금 마침 직장내 괴롭힘 실태조사 중인데 최소한 2명 이상 피해자가 동일 가해자로부터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변하면 바로 피해자 보호조치 및 직권조사를 실시해서 그결과에 따라 강력처벌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필요해보임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22-11-13 16:40 이런일은 노조가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11 8 답변 수정 이런일은 노조가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22-11-13 17:06 C씨는 B씨의 성희롱성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C씨는 “간식을 먹기 위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B씨가 ‘마스크를 벗으니깐 할매가 아니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화냐... 도청 수준이 이정도입니까? 13 7 답변 수정 C씨는 B씨의 성희롱성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C씨는 “간식을 먹기 위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B씨가 ‘마스크를 벗으니깐 할매가 아니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화냐... 도청 수준이 이정도입니까? 심각님의 댓글 심각 작성일 22-11-13 22:52 ... 9 7 답변 수정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2-11-14 11:30 심각하네 8 8 답변 수정 심각하네
1님의 댓글 1 작성일 22-11-13 16:08 경남도청은 직장내괴롭힘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꼰대적인 직장 문화때문인지.... 이거밖에 안되냐는 말 많은 직원들이 듣던데 한번 전수조사 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방지합시다.. 기사에 나온 피해자께서 잘 극복하여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12 9 답변 수정 경남도청은 직장내괴롭힘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꼰대적인 직장 문화때문인지.... 이거밖에 안되냐는 말 많은 직원들이 듣던데 한번 전수조사 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방지합시다.. 기사에 나온 피해자께서 잘 극복하여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2님의 댓글의 댓글 2 작성일 22-11-13 16:24 지금 실태조사 중인데 그게 전수조사인지 그리고 조사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진 모르겠네요.. 7 7 답변 수정 지금 실태조사 중인데 그게 전수조사인지 그리고 조사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진 모르겠네요..
1님의 댓글의 댓글 1 작성일 22-11-13 18:09 과장 국장도 사정있으면 대타보내고 안가던데 굳이 이런 소리 하는건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 탓하는데 쓰일까봐 우려됨 8 9 답변 수정 과장 국장도 사정있으면 대타보내고 안가던데 굳이 이런 소리 하는건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 탓하는데 쓰일까봐 우려됨
강력처벌님의 댓글 강력처벌 작성일 22-11-13 16:19 지금 마침 직장내 괴롭힘 실태조사 중인데 최소한 2명 이상 피해자가 동일 가해자로부터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변하면 바로 피해자 보호조치 및 직권조사를 실시해서 그결과에 따라 강력처벌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필요해보임 9 8 답변 수정 지금 마침 직장내 괴롭힘 실태조사 중인데 최소한 2명 이상 피해자가 동일 가해자로부터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변하면 바로 피해자 보호조치 및 직권조사를 실시해서 그결과에 따라 강력처벌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필요해보임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22-11-13 17:06 C씨는 B씨의 성희롱성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C씨는 “간식을 먹기 위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B씨가 ‘마스크를 벗으니깐 할매가 아니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화냐... 도청 수준이 이정도입니까? 13 7 답변 수정 C씨는 B씨의 성희롱성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C씨는 “간식을 먹기 위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B씨가 ‘마스크를 벗으니깐 할매가 아니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실화냐... 도청 수준이 이정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