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부터 오늘 17일까지 도청조직 개편에 대한 도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를 보고 느낀점은!

 

 

첫째, 도의회기획행정위원회의 자질이나  조직개편 조례를 제출한 도집행부의 자질을 보면 정말

        도민의 세금이 아깝다는 걸  구구절절하게 보였주었다

       그 이유는 : 이번 조직개편이 행정내부의 문제가 있고 또한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를

       위한 것이 아닌 중앙지침에 지방자치가 훼손당한 조령모개식 개편임에도 의원들은 이러한

        지방자치제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동을 솔선 실천하였으며 한 두의원은  특정직렬에만

        한정하여 편을 드는 등 향후 도청조직자체를 직렬간 분란으로 선도한 의원으로 지목됨

 

둘째.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행정직만 낙동강 오리알

 

세째. 농업직은 날개를 달고, 기술직은 자치행정국장과 노조위원장덕으로 앞으로 승진하는데는 

        별문제가 없음 

 

결론은

       이번 조직개편에 도청노조 집행부의 역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인식해주는 계기가 되어

        향후 행정직 조합원들 노조 잔류나 탈퇴냐의 진로를 결정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평가됨 

 

아무쪼록 도기획행정의원님 고유가 시대에 전기낭비 인력낭비 예산낭비 낭비라는 낭비를 다해가면서 결국에 자기네들끼리 생쇼를 하고 마무리됨

그간 도집행부 간부님 그리고 도기획행정의원님 정말 도민과 도청공무원들을 위해 열심히 조직개편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원안되로 통과 시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