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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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림사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09-0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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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제법 겨울다운 기색을 부리고 있어 몇일전 후생관에 샤워나 한번 할까하고 갖드니 샤워장에 웬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가만히 보니 몇몇 사람은 아예 고정적으로 출근하여 자기집 목욕탕같이 사용하고있어 어쩐지 기분이 좀....
 
가끔 몸이 찌뿌등 할 때 한번식 사용하지 일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