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창피해 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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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피해 댓글 0건 조회 1,900회 작성일 06-07-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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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종해가 아침부터 입을 헤벌리고 자던 그 순간
 
난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놀란 눈으로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경남도청을 대표해서 온 간부가 저런 행태를 보일 수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번에도 이 날씨에 나가면 비행기 타는 순간부터 입 벌리고 주무실 종해위원장이
 
눈에 선한데 우짜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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