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자승자박(自繩自縛)으로 2년째 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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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서구민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09-02-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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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자승자박(自繩自縛)으로 2년째 죽을맛.

 

'세상에 이런 일도...

낮시간에 대문잠궈놓고 다닌  부산시민 큰피해.

 

'당신 마음대로 해보라."는 말에  부산시민 뿔났다. 

김해시청 자승자박(自繩自縛)으로 2년째 대응못해.  

 

부산과 김해의 경계지역에 살고있다가  도로공사의 피해를 입었다는

식만촌넘 VS 김해시청 격돌!!!  네티즌들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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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도로공사로  옆집은 지반변형으로 위험발견 철거.  클릭 ☞옆집 보기

바짝 붙어있는 우리집은 “낮시간에 늘 대문이 잠겨있어서 사전조사를 할 수가 없었다.”는

어이없고, 기막히는  변명으로 2년째 위험에 노출.  클릭☞우리집 보기

이 곳은  '신항만배후도로, 국도14호선대체우회도로'입니다,

최근에 개통했습니다~많이들 이용하세요~ ☞위치 보기

 

'사전조사와 안전진단'누락시킨 김해시에 글 1개 올렸더니...괘씸죄?

2007년 5월 29일

본인 집을 누락시킨 사실을 알고 게시판에 "어찌 이런일이 있습니까?"라는 글 올리니 

즉시 자진삭제를 요구해 왔지요... 실수를 하여 누락되었다는데... 어떻게합니까?

제가 이해를 하고, 즉시 자진삭제를 했죠...

그리고, 늦게나마 공정한 안전진단을 하여 해결해 주겠다는 약속은 하더니...

불과 15일후. 저의 뒷통수를 때리려는 꼼수를 부리셨더군요.

 

시청이 '사실확인서' 만들어 뒷통수 때리려다...[사실확인서]

2007년 6월 13일자로  김해시청은 [사실확인서]라는 허위문서를 만들어

대책위원장의 서명을 받아두었더군요. 본인의 자인서도 없는 1인의 서명만으로

'사실확인서'라는 제목을 붙인 김해시청공무원 수준이 의심스럽네요.(경위서라 해야함.) 

(이걸보니 정말 열많이 받더군요... ㅜㅜ   3자대면으로 진실을 밝혀보자고  요청해도.

시청이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참, 대응은 하긴했는데...

3자대면을 식당(추어탕집)에서 하자고 김해시청측에서 말하기에...

"녹화를 할 수있는 김해시청회의실에서 하자. 증인이 될 수 있는 신문기자도 오라하고..."

했더니,  꼬랑지를 내리고,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초기보고서를 주면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해서 못준다. ???

당연히 발급해야 할 초기보고서를 "진단비용을 김해시청에서 부담하기때문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진단업체에게 발급하지 못하게 압력을 넣고.

'당신 마음대로 해봐라~" 김해시청측은 행포를 부렸습니다.

글 1개 올렸다고 '시끄럽게하는자'로 낙인찍혔군요.^^

 

김해시장님!  반성을 좀 했습니까? '당신 마음대로 해봐라~" 했던 것

5공시대에나 있을법한 시정을 펼치면 되겠습니까? 민주화를 한번 맛본 국민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억압을 한다고 고개숙이지 않는다는 것.

이번 일을 거울삼아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의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시청이 안전진단업체에 압력을 행사...

2007년 6월 25일에야 느지막하게..(파손될때까지 기다림)'안전진단’을 시작하더니...

진단업체에게 ‘초기보고서’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하셨더군요.

2008년 1월 24일(완공1년전) ‘안전진단 규정’을 무시, 일방적으로 종료하고, 1주일 후에야

‘초기보고서’를 발급하다뇨??? 이런건 믿을 수도 없고. (조작했다는 증거가 있음.)

(김해시장님이 관여했다는 답변을 했음.)

47.5미터 까지 지반변형이 일어나 우리집 전체가 영향권내 ☞(도표81번)

옆집은 ‘안전진단’ 이전에 시공사(대우건설)의‘사전조사’에서

지반변형이 발견되어 철거결정를 했고. 우리집은 "대문이 잠겨서...’" ㅋㅋㅋ 그렇다고 칩시다.^^

안전진단 결과 C급판정에 도로로부터 47.5미터 까지 지반변형이 일어났고 본인집은

건물파손에다 건물전체가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최종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옥이 존치가 불가한 지역"에서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시켜야...

이제, 철거된 옆집과 동일한 조건이 되었으므로...

김해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가옥이 존치가 불가한 지역...‘에서

저희 가족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주를 시켜야 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도 "동일선상에서 이런식의 철거가 있을 수 있냐? 며...

김해시청을 야단쳤다"고 하던데... 김해시청은 사실이며, 듣긴 했습니까?

 이 조사관이 김해시청의 편에 서서 중재를 편파적으로 이끌고 가길래...

"김해시청의 잘못을 먼저 지적하고, 중재에 나서야 될꺼 아닙니까?"라고 항의를 했더니

"조금전 피해자(저희 부부)가 밖에 나갔을 때 김해시청에 호되게 야단을 쳤습니다."

(당사자 앞에서 야단을 쳐야지..참 웃기는 조사관이더구먼요... 현재 이 조사관은

 '미해결'민원을 '합의해결'로 조작했다가 국무총리실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

 

 

어떻습니까? 김해시청 실무자들.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제가 글재주를... 몇 년간... 좀 더 갈고 닦아야 할까요??
(독자님들도 이해가 어렵나요? 배운 글재주가 이것뿐인지라... 어쩌면 좋습니까..ㅜㅜ

 

김해시장이 제 민원을 삭제하여 '열~받아" 만든 블로그입니다.

민원을 무단삭제 당하고... 열~받아서 대충 만든 블로그인데...

네이버에서 .김해시청' 검색하니 동영상부분에서  Top으로 뜹니다.(慶祝^^)

쭉~~들러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단, 김해시민들께서는 ...

존경하는 김종간 김해시장님에게... 부산시민이 이럴 수가 있느냐 하고 ..? 자존심이

몹시 상 할 수도 있음를 미리 알려드리며,  심약한 네티즌들은 방문을 사양합니다.

 

김해시청이 방치한 우리집=> 동영상바로가기

http://blog.naver.com/malbun/50041179937

김해시장 게시판

http://mayor.gimhae.go.kr/servlet/multipleBoard1Control?cmd=list&idx=2&design=mayo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