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공무원 아성 허물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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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도 망아지 댓글 0건 조회 1,528회 작성일 06-07-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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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공무원도 엄연히 공채로 공직에 들어왔고 국민을 위하여 그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도청 공무원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줄 아는데 네 들도 다 시군을 거쳐 간 자들이다.
"경상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이 법적인 권한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이런 단체가 이니드라도 옳은 것은 옳게 행함이 좋다.
시군의 직원 결원시는 반드시 시군 자체로 인력이 승진 또는 전보되어 자리를 체워야 한다.
물론 시군간, 또는 도간에 정당한 공론에의하여 협의를 거칠 경우는 상호 전보가 가능하다.
도청에 앉아서 승진 밥그릇만 헤아리고 이기적, 자기편 찾기만 하는 족속들이 우세한 지금
도지사는 확 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도청직원들 즉 나무만 바라보는 속좁은 안목의 인사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바꿔, 바꿔 바꿔야 산다. 도에서 부단체장이나 사무관으로 나온 족속들 대개가 다음 영전과
승진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도에 알랑거리는 꼴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부끄러울
뿐이다.
시군(지방 기초자치)이 살아야 도가 살고 나라가 살고 국민이 행복해 진다.
시군 공무원들이시여 정신 차리고 본분을 찾고 지키고 발전하자.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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