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지나가는 개도 웃낄 코미디 인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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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웃음 댓글 0건 조회 1,864회 작성일 06-07-15 11:59본문
도청에 인재가 그리도 없는지...
한심 그 자체다.
경남의 앞날이 보인다.
퇴진해야 할자를 우선적으로 승진 또는 발탁시킨
코미디 인사다.
호야를 눈멀게하는 간신배들이여!
안타깝다 못해 통재 그 자체로다.
인사가 이 정도면 그 자리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로다.
하긴 일이야 졸병이 하면 되고
자리만 잘지키면 되는 것이니..
정말 웃낀다. 호야씨
발전을 기대하려면
그대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자를 찾아
귀담아 들어시구려
보아하니 그 주위에는
간신배 무리들 뿐이로다.
하물며 이런인사 도청뿐이것소만
디러운 세상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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