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이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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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안 댓글 0건 조회 2,809회 작성일 06-07-17 00:08본문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0)년 7월 15일
지단이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했더라면,
그가 프랑스를 망신시키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TV를 통해 월드컵 축구 결승전에서 지단이 마테라치의 조롱으로 생각되는 행위에 말려들어 냉정을 잃고 마테라치를 머리로 들이 받는 것을 보았다.
그럼으로써 그는 프랑스인의 문화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원시적 광포성을 재확인시키며 그의 조국을 망신시켰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피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 만일 그가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했더라면, 모욕이 자동적으로 폭력적 반응을 야기하는 대신 그의 의식이 행동을 통제하게 함으로써 그가 살아온 문화가 그에게 심어 놓은 프로그램된 동물적 반응들을 버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떤 모욕이라도 절망에 빠진 상대편 선수에게서 나온 무해한 소리로만 들릴 수 있다.
오리가 차는 물이 오리 몸에 튀기지 않듯이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을 것이며, 그의 반응은 증오 대신 사랑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를 조롱하려는 상대편 선수들의 시도를 좌절시켰을 것이고, 그는 경기를 지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프랑스는 승리하여 그들의 명예를 지키고 지단은 그의 선수경력을 화려하게 마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찰이 빚어졌을 때 한 순간의 자동적 무의식이 막대한 반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지단은 세계에 어떤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는가?
미국의 이라크 침략이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의 학살과 같이, 그는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받아들일 만한 수단이라고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오늘날 그렇게나 많은 전쟁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구상의 갈등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의식과 사랑”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그것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라엘리안 세미나 기간 동안 가르치는 것이다.
다음 아시아지역 세미나는 일본에서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www.rael.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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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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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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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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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rael.co.kr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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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했더라면,
그가 프랑스를 망신시키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TV를 통해 월드컵 축구 결승전에서 지단이 마테라치의 조롱으로 생각되는 행위에 말려들어 냉정을 잃고 마테라치를 머리로 들이 받는 것을 보았다.
그럼으로써 그는 프랑스인의 문화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원시적 광포성을 재확인시키며 그의 조국을 망신시켰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피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 만일 그가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했더라면, 모욕이 자동적으로 폭력적 반응을 야기하는 대신 그의 의식이 행동을 통제하게 함으로써 그가 살아온 문화가 그에게 심어 놓은 프로그램된 동물적 반응들을 버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어떤 모욕이라도 절망에 빠진 상대편 선수에게서 나온 무해한 소리로만 들릴 수 있다.
오리가 차는 물이 오리 몸에 튀기지 않듯이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을 것이며, 그의 반응은 증오 대신 사랑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그를 조롱하려는 상대편 선수들의 시도를 좌절시켰을 것이고, 그는 경기를 지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프랑스는 승리하여 그들의 명예를 지키고 지단은 그의 선수경력을 화려하게 마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찰이 빚어졌을 때 한 순간의 자동적 무의식이 막대한 반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지단은 세계에 어떤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는가?
미국의 이라크 침략이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의 학살과 같이, 그는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받아들일 만한 수단이라고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오늘날 그렇게나 많은 전쟁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구상의 갈등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의식과 사랑”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그것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라엘리안 세미나 기간 동안 가르치는 것이다.
다음 아시아지역 세미나는 일본에서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www.rael.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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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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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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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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