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은 뭐하고 자빠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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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겡남메일 댓글 2건 조회 1,502회 작성일 09-03-05 08:07본문
어디서 발행되는지도 모르는 신문이 사실과 맞지도 않은 보도로 마치 도청직원 모두가
엉터리로 일하는 것 처럼 보도하는데도 아무말 없어도 되는게 맞을까.
윤효원 위원장은 한달에 1500만원에 달하는 회비만 착착 챙길깨 아니라 직원들이
불편해하고 아파하는데 대한 진상을 한번 파악해서 진실을 철저히 밝혀서 도청 직원들의
명예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신문도 사실보도를 소홀히 했을 때는 그에 상응한 댓가를 지불받아야 되지않을까?
위원장은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서 신문보도 내용이 사실과 맞지않으면 해당 신문사를
고발조치하고 기사작성 기자에게도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본다.
밤낮을 잊고 공휴일도 잊고 열심히 일하는 도청직원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것을
재미삼아 계속하면 해당 기자를 도청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신문불매 운동도
전개해야 하지않을까.
이런한 일의 재발방지를 위해 위원장의 물렁하게 자빠져서 요리조리 눈깔만 돌리지 말고
좀 강력하고 소신있게 행동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