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경남도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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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체 댓글 1건 조회 2,401회 작성일 09-03-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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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헤겔은 역설한다.

모든 물질은 정반합에 의해 혁명적변화가 아닌 점진적으로 변화한다고
하며 변증법적 논리로 19세기 관념철학을 총정리한다.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인 동방신기도 정반합의 헤게모니를
노래로서 전파한다.

그런데 우리 게시판에 정치색 운운하며 행정행위의 순수성을 왜곡,
disgrace하는 한심한 들쥐떼(보수,우익)들이 날뛰고있다.

아메바같은 너의올인 비판 무뇌아가 순수한 경남행정을 죽였다.
또한 너의 경남행정 비방은 식상함을 넘어 혐오감을 준다.

너처럼 흑,백에 의한 이분법적으로 부정만 추구하는 disgrace한떼들에게는
표현의 자유는 삭제하고 입에 재갈을 물려야할것.

북은 소리친다

속을 가득 비우고서
가슴을 친다

한 마디 말 밖에 배우지 않았다
한 마디 말로도 가슴이
벅차다

그 한 마디 말을 배우려고
북채를 드는 사람이 있다

북은 오직 그 사람에게
말을 건다

한 마디 말로
진실을 왜곡한자를 탄핵한다고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