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무원 너무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지나가다 기분나쁘면 인터넷이나 쪽지로
글을 쓰면 그 것이 민원으로 성립된다

상대방이 자기의 뜻대로 해주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민원이 생기고 욕도 많이 먹는가

그렇다고 법률적으로도 잘못 처리하지 않고도
이런일은 도청, 시군내에서도 얼마나 흔한 일인가
갈수록 공무원은 자기 방어 능력을 싫어가고 있다

누가 사무실로 찾자와 욕하고, 손을 비틀어도
별실히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민원이 발생시킨 공무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슬픈 현실이다, 조직내부에서 이런 반응이라니

 

과연 앞으로 우리 공무원이 어떻게 해야 법의 보호아래와
정말 열심이 일을 할수 있을 것인가 대하여 고민을 해야할 때다

그런데 요즘 누군가가 민원을 넣다고 그것을 노조에서 이슈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은 정말 올바른 경우는 아닌것 같다

만약 누군가가 한사람을 비방하기 위해 쓴것이라면
정말 우리는 죄인이 되는 것이다, 아니 범죄자인 것이다

 

어느 한 공무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가족을 슬프게하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이렇고 저렇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자

우리가 그렇게 하면 사무실에 찾자와 함부로 말하는 민원인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요즘같이 말많은 떠덜기 좋은 세상, 우리가 우리를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우리를 보해주겠는가

각가 알아서 판단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