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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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청천 댓글 0건 조회 3,819회 작성일 06-05-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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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의 '만평비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만 연재됩니다.

[새책 : 박정희와 친일파의 유령들] "친일·친미 찍고 '자칭 보수'로 거듭나기"

- 새책 '박정희와 친일파의 유령들'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 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

한겨레신문(인터넷) '패러디 & 만평' [오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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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칸(언바세바), 씨알뉴스 [첫비]

뉴스툰, '손문상의 화첩인터뷰'로 대신합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이재봉"

데일리서프라이즈 디알도표 [박대령]

지난 디알도표 중 명작만을 선정하여 다시 연재합니다.

경향신문 그림마당 [김용민]

한겨레신문 그림판 [장봉군]

서울신문 만평 [백무현]

한국일보 만평 [배계규]

미디어오늘 한컷 속 언론 [이용호]

"60바늘을 꿰맸건만..."

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세계일보 세계그림판 [조민성]

자매지 만평으로 대신합니다.

경인일보 만평 [김상돈]

한라일보 만평 [김윤식]

오마이뉴스 만평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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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만평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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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투데이만평 [설인호]

대전일보 대일만평 [심민섭]

중도일보 만평으로 대신합니다.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

file.php?id=newspandora&no=4666&board_sec=0&file=1

경북일보 경북만평 [안기태]

남도일보 만평 [김복룡]

부산일보 부일만평 [손문상]

무등일보 만평 [장승태]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 [권범철]

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5월 21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조선 - 노사모 '박대표 성형수술' 공방"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사랑하는 특정 정당이 오랜동안 정권을 잃어 너무나 가슴이 아픈 나머지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훼손해 가며 그 정당에 편애 하는 조선일보!!

△ 먼저 불의에 사고를 당한 박근혜 대표의 빠른 쾌유를 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거 독재
정권이 그랬던 것처럼 폭력과 폭압의 정치를 그대로 답습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건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당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지난 탄핵 정국 총선에서 모 정당 의장의 사석 발언 즉 '노인 폄하 발언'을
총선 내내 써먹어 그나마 특정 정당이 지금의 의석을 건질 수 있도록 혁혁한 공헌(?)을 한 이후
가장 커다란 호재를 만났다. 왜냐하면, 조선일보는 잘 못 된 한 사람의 개인적인 테러를 어떤
정치적 배후나 음모가 있는 것처럼, 또는 모 팬클럽의 대표가 박대표의 봉합수술을 마치 비아냥
거리기나 했다는 것처럼 조선닷컴의 톱기사의 큰 제목과 여러 소 제목으로 나누어 인터넷
메인페이지를 도배하여 일반 유권자들과의 이간질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 대표는, 상처는
10센치라는데 60바늘을 꼬맸다고 보도하는 조선일보의 태도를 비판하고 싶은 것이었다.
보통의 경우 10센티의 자상이라면 듬성듬성 꼬매서 20여바늘을 넘지 않는다. 결국 60바늘이면
대략 얼굴을 서너차례 난자 당한 상황을 연상하게 마련이다. 바로 조선일보가 노린 것이
이것인 것이다! 아닌가?! 봉합수술을 담당했던 집도의가 이미 밝혔듯이
상처부위가 중요한 얼굴인 점을 감안하여 성형수술과 병행하여 봉합수술을 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도 않았다. 다만 60바늘을 꿰맬만큼
박대표가 커다란 위해를 받았다는 것을 부각하여 상대의 정당을 국민들과
이간질 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바로 모 단체의 대표는 그것을 꼬집었던 것인데 조선일보는
마치 모 대표가 테러에도 불구하고 미모에만 치중하는 한심한 정당 대표라고
비아냥 거리기라도 했다는 것처럼 보도하였다. 따라서 조선일보는 이번 선거에도
특정 정당의 당보(?)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다. 보나마나 조선일보는 이번 선거기간 내내 이 사건으로
온 지면을 도배하여 특정 정당에게 보이지 않는 지원 유세(?)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번에는 조선일보의 세상을 반드시 되 찾아야 하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그 기초
작업을 미리미리 튼튼히 하려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

조선일보 만평 [신경무]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 [이홍우]

중앙일보 만화세상 [김상택]

[조아세가 제공하는 '미디어 NEWS']

포청천

somang77@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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