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경남본부 최강중의 하나인 마산지부는
지부장이 황후보 선거운동 한다고 사퇴여론이 높은데요

이건 도대체 머로 설명 할꺼요..


또 옛날에 통영 모 씨는 노조를 팔아  10년 앞당겨서 진급하고
난리가 낫는데

그놈도 전공노 찐짜 강성짖 했거든

이런놈들이 노조를 말아먹고 지부를 말아먹고 조합원은 합바지로 생각하는 작자들이고

공무원 노조사애 영원히 사형선고를 내려야 할 놈들이 아닌지요

수십억원  수억원씩 희쟁자 기금을 삥땅 하는 놈들은 도대체 뭘로 설명할수 잇소

말로는 투쟁 뒤로는 호박씨 까는 이런 작자들이야 말로

노조장사 하는 놈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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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뒤에 종해 사무관 달때
> 뒤에서 열심히 박수치며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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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단체 담당 하는 말
> "종해는 선택 잘 했어!!! 인자 지는 우쨌든 잘 클끼구마...
>  머리 좋은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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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
> 다들 아는데 도청 직원들은 잘 모르는거 보면 그게 더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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