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 자득이 뭔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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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망자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06-08-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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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노조가 독립하여 신고를 하고 합법적 지위를 획득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고 직원들의 권리는 철저히 보장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이제와서 보니 갈수록 꼼작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가는구나
 
어용노조의 단계를 넘어 식물노조로 가고 있다. 이런 상태로는 직원들의 권익은 커녕
 
도청노동조합이라는 형틀을 유지하기도 힘들게 되었다.
 
우리끼리 따로 하면 엄청난 꿀단지를 던져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휴 ---- 손모가지를 짜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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