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비오는 소리, 매일 속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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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커먼스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06-08-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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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아무나 차는게 아닌걸 이제야 알것제
지금 장문의 글쓴다고 잠못자는 정모씨 심정
난 잘알지
사실 그만한 배표도, 신념도 의지도 없는사람 인것도
 
지금 다수의 힘만믿고 날뛰다가
이제 깨달았것제
 
처음에 폼으로 힘겨루기 하다가
이제 영영 빠져나올수 없는 딜레마에 빠졌다
도지사를 만만하게 본 죄다
단단히 맞좀봐야 한다 너같은 말종들은.........
 
도지사도 절대로 약한감정을 보여서는 안된다
이번에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
 
정모씨 이제 너의 이름은
빛도 보지 못한제 잊혀져 갈거다
 
너가 장문의 편지를 올릴때마다
얼마나 다급한 심정인것을 점점 느낀다
이제 너편은 정해진 몇명 뿐이다
개좆도 모르는 떼거지들.......................
 
한땐는 다 동료였는데 참안됬다는 느낌은 가진다..
그들도 가족이 있을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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