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공무원들 목 조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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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첩보원 댓글 0건 조회 1,917회 작성일 06-08-08 13:39본문
인자는 한판 붙는 수 밖에 없는것
진퇴양난이로구만/
자!
지금부터 한분씩 한분씩 모가지 조르기로 들어갑니다.
노조에서는 먼저 살생부 작성!
올부터 직원들로 조 편성하여
젤 먼저 지길넘부터 선정하여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합니다.
출근하여 전화 하는 내용을 비롯하여(얼마든지 도청가능)
밥뭉는데를 비롯하여 대.소변 보는데 까지
퇴근후에는 더욱 밀착감시하고 집에까지
가능한 최대한의 인원으로 밀착감시하여
비리를 찾아 지기는 것임다.
물론 법적으로 문제는 있습니다만 그런것은 다 감수를 해야좀.
고래가꼬 한넘 두넘 집으로 살살 보내삐고
우리들도 출혈은 감수를 해야합죠.
최대한 출혈을 줄여 감시롱
지길넘들 살생부를 만들어서 노조 탄압하는 넘들 슬슬 함 다스려 봅세 그려
젤 높은 사람은 측근이 하나둘 모가지 되모 지질로 정신을 차리게 되지요
근데 높은사람 한사람만 하지 않느냐구요?
그게 다 작전이죠.
주변부터 짤라 나가야 다른넘들도 정신을 차리게 되고
살생부의 차례를 기다는 동안 정신이 들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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