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등 수구언론이 '작통권 환수'에 적극 앞장 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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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청천 댓글 0건 조회 3,094회 작성일 06-08-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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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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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1일 자 한겨레신문 기사

"조선·동아의 ‘작통권 환수 반대’ 뻔뻔한 말바꾸기"

"YS정권 땐 ‘환수’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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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통제권 관련 보수언론 사설 어떻게 변했나?





2006년 8월 11일 자 미디어오늘 기사

"정부-군 '이간질' 나선 보수신문"

"[조간신문 디벼보기] 군 원로 성명 등 비중 있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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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8월11일자 1면





2006년 8월 10일 자 한겨레신문 기사

"재임땐 “환수 추진” 퇴임 뒤엔 “안보 불안”"

"일부 구데타·비리 전력자도 ‘원로’ 자처
린다 김 사건 주역·손자 국적 포기자도 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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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에 참여 주요 전직 국방장관





2006년 8월 10일 자 민중의소리 기사

“조선일보의 위험한 '전략적' 정치 선동”

"'주한미군 역할변경' 문제 심각성 알면서도 적극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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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0일 자 민중의소리 기사

"친일장교, 광주 학살 주역이 '국방'을 운운하나"

"작통권 반환 반대하는 '역대 국방장관'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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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국방부





2006년 8월 9일 자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작통권 환수되면 불안한 건 대한민국 아닌 조·중·동"

"미군 감축·철수와 동맹 와해 우려 ‘불안 부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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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동아><중앙>의 8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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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8일자 3면 김희상 전 국방보좌관 인터뷰 기사





2006년 8월 5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이럴 수가! <조선>이 전시작통권 환수를 주장했네"

"12년 전과 정반대로 달라진 논조,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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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의 3일자 사설 '13인의 전 국방장관 "작전권 환수할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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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12월 1일 <조선일보> 사설 '평시작통권의 중요성'.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시
작전통제권까지 환수하는 것이 다음의 과제다"는 내용이 눈에 띈다. ⓒ <조선일보> PDF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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