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피 흉노족껍데기들(경상도)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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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장성 댓글 0건 조회 1,552회 작성일 09-05-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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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흉노족 산적떼들은 중국 한나라때 일으킨 쿠테타(왕망의 난)가 실패하자
가야국(부산.경남)으로 도망쳐와 살던 중,
쿠테타로 가야왕권을 장악하고 가야 한민족을 노예로 삼고 신라를 세웠고(지금은 우리가 남이가 한다..완전 남이고 웬수지),
또 흉노족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골품제(성골.진골)를 시행하여 한민족과 피를 섞는 것을 금지했고, 성생활이 매우 난잡하고 추잡하여 금수와 같았고(화랑세기에 자세히 기술됨),

신라의 수도 금성이 왜에 함락되자 한민족 고구려(지금의 강원도, 안동, 포항은 고구려땅임),
한민족 백제의 도움을 받아 왕권을 유지했으나,
흉노족 옛 주인인 당나라를 상전으로 모시고 고구려.백제 뒷통수를 쳐서 망하게 하여,
천년이상 이 땅의 주인이 되어 한민족을 짱개의 노예로 살게 하였고,
첨언{당나라군을 끌여들여 한민족이라던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곤 조공바침}
임진왜란이 나자 왜병에 입대하여(이를 순병이라고 함) 조선인을 무참히 학살하는데 앞장 섰고,
첨언{경상도 왜관에 지명처럼 일본인 여관을두어 왜구나 일본사절단을 적극적으로 숭배하였고
임진왜란 기록에도 울산쪽에 왜구가 성을지어 왜놈편인 경상도민을 지배했고
경남 진주선 논개사당처럼 경상도 관청놈들이 왜장에게 기생파티까지 벌여주었고
당시 임진왜란 기록에도 경상도민중 왜구처럼 앞머릴 밀고 일본놈 앞잡이로 왜구를 돕던 경상도 밀정 일명 순병이 많았다고 기술함}
최근에는 2번의 쿠테타로 한국의 정치, 경제를 장악했고,
남.북을 이간질시키고 남북통일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중국, 일본이 남북통일을 저지하는 이유와 같음),
옛 백제땅인 서울.경기, 충청, 호남을 분리 이간질하여 한민족 통합을 적극 저지하는데 성공했고,
밥상머리에서 끊임없이 한민족 이간질 교육을 철처히 시켜왔고,
이 모두를 남의 탓으로 돌렸다.
그들은 대한민국, 한민족 번영 따위는 염두에 둘 필요도 없는 것은 당연하며,
이 땅에서 오직 흉노족의 살길을 모색하는데 혈안이 되어 살인.쿠테타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강남 혼인클럽을 만들어 흉노족 신종 골품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민족들은 이들의 간계에 2천년 이상 놀아났고,
그들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심지어 흉노 산적떼들의 살인.배반정신인 화랑도(?)를 한민족의 고유정신인 양 위장하여
널리 배우도록 강요 당했다(일제시대 황국신민사상 강요와 동일함).
동방예의지국인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한쭘도 안되는 간약하고 포악한 흉노족들에게
이 땅의 주인자리를 내주고 아직도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조그만한 이익을 위해 간약하고 포악한 흉노 산적떼들의 간계에 속아 아직도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끊임없이 한민족 분열 이간질 책동에 앞장 서고 있지는 않는가?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흉노떼껍데기들(경상도)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