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발전의 최대 걸림돌은 의령군청 직원들입니다.

의령군청 직원들은 신의도 비전도 없는 완전 돌머리입니다.

돌머리가 되어 말이 통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의령군에서 골프장을 조성한다고 하여 기업을 유치해 놓고 지금은 발을 빼고 있습니다.

기업은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지역에 가면 투자자를 하늘처럼 모시는데 의령군청 직원들은 투자자가 군청에 들어가도 아는 척도 않하고  계장도 만나기 힘들어요.

저런 군청은 폐쇄해야 합니다.

의령이 여지껏 발전하지 못한 것은 의령군청 때문입니다.

의령군청을 폐쇄해 주세요.

골프장을 유치해 놓고 발뺌하는 의령군은 공공기관도 아니고 신의도 믿음도 없는 동물들의 세상입니다,

골프장 조성하는 지역은 식수하고도 아무 상관없고 반대할 이유도 없는 지역인데 농민회 서너명 반대한다고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례에 상수원이 있기에 골프장을 조성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최적의 공간인데 의령군청만 없으면 당장 추진이 가능한데 도에서는 제발 의령군청을 없애 주세요.

일을 추진하면 의령군청에서 온갖 규제를 갖다 부쳐 아무도 의령에 들어 올려고 하지 않습니다.

골프장은 그것도 모르는 서울에서 꼬여 내려와 지금 낭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도지사는 의령군에 지원금을 않 주어도 되니 제발 의령군청을 폐쇄해 주세요,

의령군에 기업들이 아무도 들어가질 않는 이유는 바로 의령군청 돌대가리 직원때문이에요.

의령군청때문에 아무도 의령에 투자를 않하는데 서울에 투자가가 덫에 걸린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의령군청에 얼마나 규제를 심하게 하는 지 도감사실에서 감사를 한번 하세요.직원들 수준이 완전히

돌머리야요.

20년 뒤떨어진 돌머리야요.

의령군청은 기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제발 의령군청을 폐쇄해 주세요.

의령의 발전을 가로막는 직원에게 봉급이 아까와요,

의령군 직원들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편한 직장이야요,

입에 떡을 넣어 주어도 받아 먹지 못하는 병신중의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