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님들 제발 도민을 위한 행정좀 해주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06-08-24 15:01

본문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문제가 되는점은 그놈의 선거이다
선거때만 되면 민심은 갈라지고 한 마을에서 편이 갈라지고 하는것을보면 차라리 정부에서 지자체 장을
임명하던 시절이 더 잘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선거후에는 어떠한가?
자기편에 선 사람만 챙기고  심지어 공무원도 자기편에 선 사람을 우선 진급을 시켜 준다고하니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선거에 당선된 사람도 문제가 있는데 이 선거를 악용하는 공무원도 문제이다
경남도 에서는 지사와 직원간 인사문제로 메스콤이 시끄러운데 도데체 인사는 누가 하는게 맞는것인가?
우리가 알기는 인사는 도지사가  하는것인 줄 아는데 공무원 노조에서는 자기들이 인사를 해야 한다는 말인지?   협약인가 뭔가 있다는데 그것이  도지사가 퇴진을 해야될 정도로 잘못된것인가.
이것은 선거로 당선된 사람의 표를 깍아보자고 하는 선거를 악용하는것가같아서 보기에 민망하구먼..
공무원은 철밥통이라고 하는데 일은 안하고 싸움이나 할려면  차라리 공무원을 하지말고 민주노총인가하는 전문적으로 투쟁만 하는데 가서 머리띠메고 투쟁만 하면 될것 같은데...
그러면 젊은이 들의 일자리도 늘어나고 세대교체도 되고 이것을 일석이조라고  하지요.
분명한것은 도지사는 선거에서 당선되었고 앞으로 4년임기가 법으로 보장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고
공무원 노조에서 떠든다고 달라질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2년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생각해보면 해답이 명확해 진다
 
그런데 2주전인가 도청의 안무슨 과장이라는 사람이  라디오에서 하는 말이 조리가 정연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공무원 노동조합은 불법단체 이고,   도청직원은 가입이 되어있지않고 모두 시군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라고 하네요
참 기가 막혀서 ...  
대한민국은 엄연한 법치국가인데  불법이 법위에 설려고하니 이것이 무슨 경우 입니까
또 한가지는 국가에서 전시대비 훈련인 을지연습도 공무원 노조에서는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 시킨다는 명분으로 반대를 한다는데  이는 북쪽 무슨 국방  위원장이 하는 예기와 같은주장이 아닌가
그러면 공무원 노동 조합은 공무원 이전에 어느쪽나라국민인가?
 
노조 하는 사람에게 제발 부탁하오니 우리 경남의 얼굴에 먹칠하는일은 하지 맙시다
도민의 공복인 공무원 으로서 도민을 잘살게 하는것이  우선 입니까?  
투쟁을 잘해서 노조의 위상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 우선 입니까?
서민들은 하루살기가 어렵다고 하소연 인데  수십대 일의 경쟁을뚧고 들어갈수 있는 공무원의 할일이 고작 도민의 대표인 도지사와 인사권 다툼입니까?
외자 기업 유치는 고사 하고라도 국내기업 이라도 유치해서 우리 2세들이 고향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수있는 길을 ,  아니 그것도 안되면 있는 기업이라도  중국과 베트남으로 떠나지 않도록 기업지원에 신경을 쓸수는 없겠읍니까?
한국에서 기업하기에 어려운이유 중의 하나가 거대한 힘을가진 노조때문 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해야될  공무원까지 삭발하고  머리띠 두르고 투쟁만 하다보면 기업은 외국으로 떠나고 우리 2세들은 어디에 취직해서 살아야 합니까?
 
도지사님 그리고 존경하는 공무원노조 조합장님
도지사는 도지사 대로 공무원 노조는 노조대로  모두가 할일이 많을텐데 지금 소득없는 헛된 집안 싸움질만 해서야 우리도민의 체면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할일을 다 하고나서 우리 모두 떨치고 일어나 크게 한번 싸워 보기로하고  우선 소득2만불이 될때  까지만 이라도 그 싸움을 잠시 유보 하는것이 어떻겠 습니까.
그때는 싸움의 대상도 도지사가 아닌 일본이나 중국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2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