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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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가볼까?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9-06-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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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국 최고,
실업상승률 전국 3위,
최근 경남의 경제 상황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경제 성적표다.
 
경남도 국장을 비롯 주요 과장들은
업무를 챙기기보다 오는 7월 예정된
인사에서 승진이나 부시장·부군수로
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는 소문도 무성하다.
 
-경남신문-
 
옳은 기사입니다.
지금 중간간부들은
일 관심없음
 
내가 000부단체장으로
나가기 위해 몸부림
나는 어디 부단체장 갓으면
좋겠다 등등
 
치적은 자기가 챙기고
잘못된 것은 오로지 졸병에게만
미루는 그런 과장급들이 많다
 
어떤것이 진정
도정을 위하는 것인지를 모르고
직원이 올리는 제안을
개인감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진정 도정을 위한 일인가
 
업무를 제안하는 직원은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공부해서
제안하는데
 
평가위원인 과장은
아무것도 아니네 라면서
개인감정을 가지고 평가하는
이런 사람 부단체장 갈꺼라고
소문은 자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