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특수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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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 댓글 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06-08-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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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대구경북본부는 "30일 경남도에서 있었던 노조 사무실 강제 폐쇄는 노조의 도지사 해임투쟁 과정에서 불거진 특수한 상황"이라며 "행자부의 사무실 폐쇄 방침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이는 오로지 단체장의 권한으로, 강제집행이 이뤄질 경우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공노 대구경북본부는 내달 9일 경남 창원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릴 예정인 공무원노조 결의대회에 참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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