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리를 내놓지 않으려는 해직간부들 주도로 합법노조 거부방침 계속 고수

2. 대다수 조합원들의 합법노조 등록 주장은 강경파들의 마녀사냥 및 이지메로 좌절

3. 사무실 폐쇄 및 조합원 개별 탈퇴 가속화

4. 지부별 전공노 탈퇴 및 합법노조 전환 급증, 연쇄 파급. 확산

5. 합법노조 단체협상 체결 본격화(전공노 소속지부는 전무)

6. 전공노 묵인 자치단체에 대해 교부세 대폭 삭감, 해당 자치단체에 대한 언론과 주민의 비난 쇄도

7. 전공노에서 민노총과 연계한 시위 및 연가파업등 산발적 저항, 여론의 거센 비난으로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침

8. 불법단체 전임 금지, 잔여 조합원 징계 및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전면 시행

9. 대다수 지부가 탈퇴하여 해직간부와 그 추종자 위주로 중앙과 본부의 명색만 유지

10. 전공노 전면 와해, 잔여 구제기금을 둘러싸고 고소.고발사태 빈발,  조합비 및 구제기금 횡령죄로 대거 구속.기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2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