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단체 공노조 최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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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하반기를 조직의 사활을 건 총력집중투쟁의 시기로 보고 도지사 퇴진과 조직사수를 위한 대정부 투쟁 강화 9. 9대회 성사를 위해 근무시간 중 임시총회, 대의원대회 실과소, 읍면동 순회선전전 등 도지사의 탈 불법행위 강력 대응

□ 불법단체 공노조 중앙 동향

 ○ 전공노는 정부의 합법노조 전환 추진 및 불법점유 사무실 폐쇄 조치 등에 따라 강력한 대정부 투쟁계획을 수립 추진

 ○ 특히, 최근「을지연습」을 소모적인 전쟁연습중단하고 공무원의 인권을 지키라는 성명을 발표하여 보수꼴통 언론의 먹이감이 되었으나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도지사는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바 있음.

 ○ 공무원들의 관심사인 공무원연금법 개정 및 총액인건비제 도입 저지 등을 주요 이슈로 부각시키면서 세 규합으로 99대회 성공을 장담

□ 불법단체 경남본부 동향

 ○ 도의 강력한 합법노조 전환 추진 및 경남본부 불법점유 사무실 폐쇄 조치 등 도지사의 불법 부당조치에 맞서 사상최대 단결력 과시

 ○ 도지사는 불법 탈법적 낙하산인사가 만천하에 알려지자 전전긍긍하고 퇴로모색

 ○ 9. 9일 집회 성사를 위한 근무시간 중 실과소, 읍면동 순회 선전전 시군 지부별 대의원대회 임시총회 등 개최 참여 독려

 ○ 국제적인 노동탄압국가로 낙인찍힌 정부에 물꼬를 트고자 완전한 노동2권 대신 제한된 단체행동권 보장할 경우 일반법에 의한 법내 노조 검토

 ○ 민노총 주관 100개 읍면동 사무소 1인 시위 : 9. 4～9. 8, 12:00～13:00

   - 한미 FTA저지 서명운동, 전공노 탄압 도지사 규탄 등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2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