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ㅖ... 공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짱구 댓글 0건 조회 857회 작성일 06-09-08 20:55

본문

우짜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심합니다.
 
시군 직원들도 우리 식구입니다.
 
청사난립해서 기물 부수고 난동 피울 식구가 과연 있을까요?
 
오바엑션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라는 식이라서 한심스럽습니다.
 
제대로된 의식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있어야 사람만이 희망이 안되겠습니까?
 
이번 사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같은길을 가는 사람아니겠습니가?
 
서로 보덤어 주고 안아주는 따듯한 말한마디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지사님, 전공노 간부님들도 깊이 반성하시고
 
무엇이 서로에게 부족한가를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