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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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전문가 댓글 6건 조회 2,413회 작성일 09-07-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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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인사예고에 대한 소고 1. 경쟁의 원리를 도입한 인사운영에 대하여 경쟁의 원리를 도입한 과감한 발탁인사가 필요 하다는데 대하여 모두가 공감하지만 과연 우리 공장안에서 발탁승진을 할 만한 업적이 있는자가 있는지가 의문이며, 승진인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근무성적평정과 관련해서는 업무추진실적과 근평이 따로 가는데 그것도 엑셀로 하는데 뭔 전문가 차라리 엑셀잘 하는 비정규직 또는 인턴을 배치하면 될일을 (금번 다면평가 대상자 중 월등하게 연식을 낮은자가 있는지 아니면 연식 이 오래된 사람이 빠진사람이 있는지 아무리 일안하고 놀아도 늦어봐야 1년 이쪽 저쪽이라 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든 장본인이 누군지) 정말 객관적이고, 공정한 근무성적평정을 원합 니다. 2. 인사전문가의 보직관리 잘못으로 인해 중도에 우리 공장을 그만 둔 사람도 있었지요 이사람에겐 전보원칙이 충실하게 적용된 것으로 아는데 정말 적성을 고려하고, 본인이 전보를 원했는데도 원칙을 고수한 때문에 지금은 야인이 되었지요 이번에는 정말 경력보다 는 적성에 맞는 자리에 전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3. 국외 훈련자에 대한 보직관리도 정말 신경을 써야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외 장기훈련자 중 본인이 공부한 분야와 관련 있는 부서에 근무하는 자가 과연 몇명입니 까. 국외 훈련자 중 학위취득자는 몇명인지 정말 궁금해 4. 전보임용 실국장 및 실과장 추천제를 폐지할 용의는 ? 가장 고무줄 잣대가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실과장이 전보요청을 제한했는데 전출되는 사례가 종종발생하고, 이로 인해 실과장 또는 국장의 자기 사람 챙기기가 너무 심함 5. 2년이상 경과자의 잔류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용의는 ? 2년이상 장기근무가 반드시 필요한 부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 에 도매금으로 나쁜사람 취급을 받고 있는데  2년이상 경과자 중 잔류자 명단을 받 아 노조와 공동으로 정말로 전보를 해서 안되는 자리인지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