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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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 댓글 0건 조회 1,340회 작성일 06-09-13 09:08본문
처음부터 싸움이 되지 않더니만
이제 파국으로 가는가
너무 자아도취에 빠진 결과가 결국....
도지사는 도의 대표다
그런데 도본부는?
진실로 아무도 따르지 않고
필요에 의해 잠시 비워둔 자리인데도
본인은 몰랐는지?
이제 본인의 손으로 본인의 팔을 자르는
결과가 도래 했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자존심을 손상하는
직위를 손상하는 발언은 조심했어야지
사실 나도
너같은 자가 공무원으로 남아 있는 건 원치 않는다
아무런 도움도되지 않고 해악만 끼치니까
너자신 그리고 도지사
결국 각자가 원하는대로 되었구만
잘 가게 그리고 먼저 자신을 알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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