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명한 결정을 슬기롭게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왈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06-09-13 16:24

본문

조직이 위기일때 자존심만 내세우지 않고 조직이 올바르게 성장해 갈수 있도록 자문을 해주는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다들 무거운 내용이라고 현직간부는 입도 못떼고 있을때 원로 선배들이 이런 회의를 통해 의견을 개진해
줌으로써 조직이 보존되고 미래를 담보할수 있는 것이다.
 
노조가 결성되면 서로 입장이 다를경우 끊임없는 분쟁이 있으며 슬기롭게 대화과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지혜가 요구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현명해 지다.
싸움은 영원하다. 조직이 와해되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것이다.
 
정리하자. 그리고 새로운 진영을 정비하여 정부의 비이성적인 탄압을 물리치고 건강하고 튼실한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기꺼이 따라 주었으면 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