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본부의 1인시위나 도지사 고향 집회는 노동운동하는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비열하고 치졸한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정당한 조합 활동을 한다고 하면서 어째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그런 비열한 짓을 한다고 발표하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경남도 공무원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인지

이러한 노조 집행부를 믿고 집회에 참여하는게 노조 조합원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공무원 노동조합이라면 공공성과 투명성, 합리성,정당성등을 감안하여 활동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집금의 경남본부 집행부의 행위는 망나니 보다 못한거 같다

우리 경남이 걱정된다

이런 비열한 공무원들이 있는한 도저히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없다

만약에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도민들은 절대 좋은 눈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경남본부가 주장하는 말들이 설사 사실일지라도 이런 비열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는 행동 들이다

경남본부 간부들은 다시 한번 심사 숙고 했으면 한다

도민들로 부터 정당성을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급선무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