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뭐하는 사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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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06-09-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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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는 공무원노조같은데 신경을 쓰지 말고 잘사는 경남을 건설하는데 신경을 쓰야 한다.
의령 자굴산골프장을  빨리 도지사는 해결해야 한다.
자굴산골프장은 의령의 수도물에 영향이 하나도 없고 골프장 아래마을의 수도물은 위 마을에서 모두 공급을 해 준다고 한다.
의령군민의 수도물은 갑을에서 취수하기에 걸림돌이 하나도 없다.
쓰러져 가는 의령을 위해 즉각 착공이 되도록 도지사가 나서야 한다.
걸림돌이 하나도 없는 골프장 입지이다.
의령이 경남에서 가장 못사는 지역이라는 것은 알 것이라고 본다.
골프장을 즉각 지을수 있도록 도지사는 힘을 보태 주어야 한다.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도지사이다.
공무원노조는 사무관 한사람을 두어 전담하도록 하면 된다.
도지사가 그런 일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다.
소싸움장도 물건너 가고 골프장이라도 빨리 지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
공무원노조 정신차려라.
지금 국가가 흥망의 기로에 서 있다.
인권도 중요하고 권리도 중요하지만 대의보다는 중요하지 않다.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공무원노조도 정신을 좀 차려야지.
도민들이 잘사는 길에 투쟁을 해야지.
신항만도 빼앗기고 국무총리가 약속한 3선석도 부산에서 빼앗아 갈려고 하는데 정신 차려라.
공무원노조는 3선석을 쟁취하는데 단식투쟁도 좀 하거라.
저 인간들은 맨날 뒤에서 도지사 욕하고 간부들 욕하고 자기 할일은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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