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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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령 댓글 0건 조회 1,263회 작성일 06-09-1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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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는 왜 자굴산골프장을 미루는가?
골프장 아래 마을에는 식수는 완전 해결이 되었다.
자굴산에 일주도로를 완성할 날도 머지 않았다.
관광객 유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도에서도 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자굴산 관광사업.
자굴산 아래 골프장을 유치하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이다.
식수도 모두 해결된 자굴산골프장은 즉시 허가해야 한다.
가장 낙후된 의령을 살려주는 길은 자굴산골프장을 조성하고 갑을마을에 공무원연수원을 건립하는 것.
 말로만 낙후된 지역의 지원을 한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갑을마을은 경남의 연수원이 집중된 지역이다.
연수원 집단지역으로 육성해 주어야 한다.
천혜의 관광지이면서 자연이 잘 보존된 갑을에 경남공무원 연수원을 짓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연수원을 한곳에 몰아 의령을 연수원 도시로 밀어 주어야 한다.
경남의 중심부가 의령이다.
연수원도 한 곳에 몰려야 연수원으로 역할이 가능하다.
자굴산골프장을 즉시 허가해야 한다.
자굴산골프장은 부산,대구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골프장이 될 것이 확실하다.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지역이다.
자굴산일주도로를 개설해 놓았으니 외부에서 돈을 쓰고 갈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도에서 1원도 투자되는 것이 아니고 민자로 투자되는 것이니 즉시 허가해야 한다.
관광도로를 만드는데 엄청 돈이 들었으니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골프장도 있고 식당들도 있고 방갈로도 있고 이런 시설을 만들어야 관광객이 몰리는 것.
즉시 자굴산골프장을 추진해야 경남의 경쟁력도 생긴다.
자굴산일주도로를 만들어 놓았기에 여러 시설들을 민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쓰러져 가는 의령도 살리고 경남의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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