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지사 될 것 뻔한데,
지금 2층에 가서 물어보면 돼지 뭐할려고 편지보내노?

또 장난치고 있네. 하여튼 전공노에 못된 것은 배워가지고.

그래 전공노가 하는 것 중에 잘못한 것만 배워라. 멍청하게.
그런 글자 몇자 적는것 맛들이지 말고. 지금 당장 2층으로가서 물어봐라.

도청 공무원 100명 세워놓고 물어봐라 그게 의미있는 일이지. 지금 당장 내려가서 물어보면 될 것을.
아무 하는일 없고 어용이라고 욕먹으니, 못된 것 먼저 배워서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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