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진정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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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솔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09-07-10 01:59본문
지금 도청에서는 다면평가 및 직위공모제에 대하여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않일 경입니다.
언제부터 도청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제가 보기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선배를 대우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렇게 조용하고 순리대로 흘러가던 집단에
일순간 어느 사람들에 의해 스스로 조직을 파괴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엔 일부 자신의 영달과 안의를 위해
주위의 평온한 사람을 그대로 무차ㅕ 희롱하고 있으니//////////////
이번 인사와 관련허여 노조에서 한 일이 무엇인지 소상히 밝히고
선배들께서 노력하여 회득한 일들은 세월과 함께
사장되거나 수장되었는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고 귀족노조를 답습하려는 것인가 ?
아님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난 선배님들이 희생을 강요당하면서 이룩한
것을 나 자신을 희새시켜 역사에 빛낼 사람으로 키울것인가?
그런 어리석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싶다
정정당당하게 나의 욕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그리고 노조로서 진정한 모스습을...........
내다 왜 조핮원의 이익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