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30’대신‘우주인 대사관’유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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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오리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6-09-24 20: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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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정부는 ‘비전 2030’이라는 명칭의 국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현재 세계 40위권인 한국인의 삶의 질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일류 선진국가로 발돋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2030’에 대해 국내의 주요 언론들은 계획이 추진되려면 향후 25년간 1100조원이란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이 소요돼 결국 과중한 국민 세금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장밋빛 미래’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큰 재원부담 없이도 2030년경 한국인의 삶의 질이 세계 10위권을 훨씬 능가하는, 세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장차 우리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로 귀환할 장소인‘엘로힘의 대사관’을 한국에 유치해 건립하는 것이다!
2만5000년 전 지구에 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1997년 12월 13일 그들의 예언자 라엘에게 준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그 땅에 대해 치외법권의 지위를 부여해줄 것”을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에 요청했다.
그들은 “대사관이 세워질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고, 엘로힘의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엘로힘은 오는 2035년 이내에 지구 상에 귀환할 것이며 만약 엘로힘의 메시지(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로 번역출판)가 보다 빨리 전 세계에 퍼진다면 그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 상황에서는 한국이 그런 꿈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라엘을 “인간복제를 지지하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함으로써 엘로힘의 놀라운 메시지가 한국 내에 널리 보급되는 것을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엘로힘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들의 대사관을 이 땅에 유치함으로써 한국이 세계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 비전 2030 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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