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잘모르는 새에 스며들어 옷을 젖는 가랑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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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해자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06-09-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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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제3기 빨갱이 정권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빨갱이 입니까?  아니면 빨갱이탈을 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조심하여야 합니다. 철저한 논리로 무장한 이들이 빨갱이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결국에 파멸로 몰고갈 잘못된 논리입니다. 조심하여야 합니다.
 
 아니  이들을 타도하여야 하며 친한척 논리대응조차도 거부하여야 합니다.
 
 이들은 멸절되어야 할 족속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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