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잘그만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판관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06-10-04 11:36

본문

아직도 그분 향수에 젖어 있는 분이 있군요
황금알을 낳는 거리라며 경남을 먹여살릴 사업이라며 호언장담했던 경마가 첫해부터 적자고 경륜도 그 뒤를 잇고 있는 결과를 보고도 그소린가요.
f3에서 보고도 f1운운하는 분은 바라는 바가 뭔지 모르겠군요
도민들이야 죽든 말든 이벤트 행정향수에 아직도 빠져 나오지 못하다니요 안타깝구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