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대통령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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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언자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06-10-15 19:10본문
◆ 엄청난 하나님 심판의 예언 ◆
제가 2006년 8월22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우박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고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한라산 크기의 앞산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 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중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 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제가 차기대통령에 대해 예언받아 전하지만 나는 대통령을 하기 싫은데 국민과 나라.남.북 한민족에 내릴 하늘재앙이 두려워 순종할 것이고 만약 우리나라 정치인이 욕심내어 대통령 하겠다고 뜻을 어기면 하나님 심판이 와서 엄청난 재앙을 하늘. 땅. 질병으로 심판해 중간에 임기도 못채우고 물러나고 새 성경에 기록되어 자녀와 후손까지 원망하는 영원한 저주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허지만 내가 대통령하면 여당. 야당 국회의원과 국내 지도자들과 협력해 전세계 인류의 정치를 할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와 큰 축복이 내릴것이고 내 말과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국가는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하면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고 저는 대통령 월급을 한푼도 받지않을 것이며 심지어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기독교로 11조 헌금을 받도록 하고 하나님 성전을 통하여 행복하게 사는 국민으로 보호될 것이다.
나는 자격도 안되고 골치아픈 대통령직은 솔직이 싫으나 국가와 인류 평화를 위해 이 한몸 바칠것이고 또 11조 헌금에서 모든 수익금을 가지고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로 세우고 통일민족으로 북한 동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할것이며 빈곤한 인류 나라를 도와주어 세계속에 빛나는 새 생명의 나라를 세워 전세계 인류 만민을 통치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나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재앙을 보며 하나님께서 예언주실 때와 똑같아 지금 내가 전하는 진실을 무시하면 우리나라에도 집채만한 우박이나 바위덩이가 하늘로 내려올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이 예언을 믿어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님께 회개로 무릎 꿇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이 나라 집채같이 큰 우박이 하늘에서 비오듯 떨어진다면 몇 명이 살아남을지 한번 상상하면 알 것이고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 내려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치고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난 지금도 영적으로 쓰레기같고 벌레같이 살아가는 인간으로 자격도 없지만 그러나 양심만은 팔지않고 이 복음을 전하며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며 여러분보다 못나고 12평 임대집에 생계비로 초라하게 살지만 100조원 가진 재벌도 나에겐 가냉뱅이에 불과한 사람일뿐이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 사업을 시작하면 1달에 10조원. 100조원이든 하나님 능력속에 내 앞으로 세계나라로부터 입금되어 들어오도록 할것이고 하늘과 땅이 하나님 것이라 부유함으로 지금은 마냥 평안하게 근심걱정없이 기도와 복음. 운동속에 생활하며 죽으나 사나 하늘나라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하나님 사업을 위해 생할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사역할 때가 되어 나라를 이끌기 위해 운동하여 건강한 체력을 기르며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활기찬 건강으로 제2의 인생을 회복시키고 있는 중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리신 명령의 진리와 예언. 영생. 죄사함. 구원. 구제. 표적. 성령의 가르침에서 하늘나라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의 요한계시록 [일곱인으로 봉한 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하나님 은혜로 증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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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령의 역사 ◆
지금 이 악령의 역사를 요즘 시대 예언자와 "신"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꿈의 환상을 받아 직업상이든 국가적인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2006년 9월 30일 새벽 1시 복음전하다 피곤한 몸으로 눈을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하나님 역사하신 것과 똑같이 생생한 모습으로 악령이 나에게 역사했는데 여러분께도 역사해 범죄로 유혹할 것이다.
내가 누워 10-15분쯤 되었을까 머리를 의미없이 만지게 되었고 헌데 무언가 잡히는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흰 뻥튀기 반쪽같은 과자가 있어 누운 자세로 먹고 또 올리자 이번엔 둥근과자가 나오고 머리에 손만 올리면 과자가 나왔다.
내 생각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에게 만나와 고기를 주셨듯 나에게 현재 도와줄 아내도 없고 자식이란 핏줄의 가족도 없이 밤새도록 독방에서 혼자 기도하고 외롭게 작업하며 우상숭배로 지옥갈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정성을 알아 하나님 주시는 위로의 간식이라 생각했다.
나는 인간이 죽어 지옥갈 하늘나라도 모르며 똑똑한척 하는 인간들 피퍅을 들으며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 게시판에 올려 구원한다며 다리가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속에 작업하며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여 혼자 열심히 뜻을 받들어 작업한다고 하나님 주시는 위로의 만나라고 생각 되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다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며 눈을 감은체 무릎꿇자 옆에서 누군가 나에 어깨를 툭툭쳐 난 하나님께서 직접와서 위로하는 것이라 짐작해 고개도 못들고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이라 생각하며 순간 생각난 것은 지난번엔 예수님과 먼곳에서 하늘로 구름타고 천사들과 오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번엔 하나님 얼굴이 궁금해 앞에서 직접본다며 얼굴을 보자 상상도 못했던 젊은놈의 거지같은 얼굴이 웃고 있어 순간적으로 울화가 치미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1650매 넘는 일곱인의 원고를 쓸때 악령이 세상 마을전체를 공포의 분위기로 술마시고 파괴와 성폭행속에 강간하며 온갖 행패를 부려 내가 사단. 마귀. 귀신 3명을 상대로 하사관학교 정의감의 군인정신과 학생때 배운 합기도와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여 혼내준 사건이 있었다.
헌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 형님하던 악령의 아들이란 생각이 들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혼내줄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자 깜짝놀라 사라지는 것을 보며 깨어나 생각하니 내가 미쳐 알지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복음전하는 중에 알려주신 것이다.
악령도 하나님 처럼 환상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고가는데 꼭 알아야 할 것은 검은 옷을 입고 색동옷인 울긋불긋한 이상한 옷들을 입고 나타난 것은 악령과 잡신의 귀신들이며 천사는 어디든 흰천사복에 윤기나는 피부의 단정한 모습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영적 분별을 잘해야 하며 나는 처음으로 악령도 하나님처럼 흉내내는 간악한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누가 환상이나 꿈 이야기를 하면 함부로 믿지 말도록 깨우쳐 주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님 보내신 천사와 성령을 통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일심동체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주시는 "신"으로 오직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내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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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께선 내가 하늘이 올라 어떤 마을이 보여 그 마을로 들어서는 순간 누가 내앞을 막아서서 쳐다보니 1981년 천주교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미소로 웃으시며 내려다보고 계신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며 2000년전부터 교주. 목사. 신부. 불제자. 무당. 철학자. 예언자. 박사 등......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걸쳐 살아도 죽음속과 창조에 확신없이 내려온 것을 내가 하나님 은혜로 인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라 이 복음을 보고 믿어야 축복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모습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육체처럼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속에 피눈물로 징계하시며 성령을 내리기 위한 훈련임을 깨우치지 못했지만 난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란 믿음과 하늘을 보며 하나님 원망하고 욕도하며 뵙기를 매달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간절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순간인 것이다.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 줄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 사건이다.
그 증거의 예언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곧 일어날 인류 심판의 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와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듯이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라고 요한계시록 11장 3-6절에 약속 하셨듯 앞으로 순종하고 복종할 땐 하나님 축복받아 재앙과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고장 개인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운 일이 나타나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시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절4절에 말씀하시듯 하나님 뜻을 따를 때 하나님 보호로 개인이나 지역 아님 나라가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로 하나님 축복속에 구원되어 잘살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죽음속엔 부활이 있다는 것이며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땐 순서가 있지만 죽을땐 순서가 없듯 지금은 누구나 교통사고. 화재. 타살. 추락. 지진. 폭우. 해일. 사고 등......내일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시대의 말세로 이 복음을 보면 누구든 즉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하고 구원받아야 하나님 은혜로 축복받을 것이다.
지금 살아 숨쉬는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재물과 높은 권세를 주면 더욱 감사함으로 그 밑에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해야 될것이며 없는 자는 기도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노력할 때 이루어 주시고 새 하늘나라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내 하늘로 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을 내리신다는 것을 세례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지금 이시대 말세에 나를 예비하여 땅에 보내어 미래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상급하시고 그것은 예수님이 곧 전생의 나요 한 영혼으로 대언의 영혼임을 증거해 주신하신 하나님이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고통과 고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죄악]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한국.시온]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고 요한계시록 3장 10-12절에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확실한 증거로 기록하신 것이다.
이런 신비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지금은 무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 분명히 경고하는데 세상에서 행복하게 재앙없이 살려면 내 말을 꼭 믿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한포기라도 하나님 전능하신 계획속에 자라고 살아가며 빛과 비 바람등.....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여 자라게 한다는것을 깨우쳐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큰 축복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진실로 땅에선 가족들과 오손도손 단란하게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사후 하늘나라에선 낙원 천사로 영화롭게 영생할 분은 누구나 종교를 무시하고 새롭게 하나님 뜻을 순종해 열심히 충성하고 복사하여 많이 전도하고 선행의 봉사활동을 많이 할때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은 여러분이 믿지 않겠지만 앞으로 전세계가 하나님 축복의 세상인 새땅과 새하늘이 될것이며 현재 내 예언을 믿지않아도 10년후엔 기독교와 천주교 중심의 인류가 되어 하나님 믿지않는 사람은 성공도 없고 출세도 없으며 사나 죽어 고통속이고 죽어도 지옥에서 시체가 될 것이며 앞에 재앙들이 하늘과 땅에 일어나 어떻게 멸망시키고 파괴하여 인간을 사랑하는지 볼것이다.
이 복음에 하늘을 빛으로 열어 구름타시고 황금빛 왕관으로 오신 하나님을 기억해 선행속에 베풀고 살면 하늘나라 죽음속 양식되어 천국이지만 우상숭배와 악행으로 살면 파멸을 부를것이고 죽어 불지옥에 가는 천벌의 시체가 될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죽음속 부활의 천국낙원. 의인천국. 시민천국. 각종 죄악의 지옥과. 죄사함. 구원. 영생등.........
죽음속 사후 하늘나라 모든 비밀을 죽음을 맞기전에 먼저 알고싶은 분은 메일주시면 확실한 기적과 증거의 표적을 전해드립니다.
땅에서 재앙없이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사고없이 잘살고 죽어 하늘나라 천국낙원에 가서 영생하고 싶은분은 지금부터 회개로 집에서 가족이나 혼자 기도해도 모든것 아시는 하나님으로 구원해 주실것이고 빨리 기독교나 천주교로 출석하면 큰 은혜의 축복인 새생명을 주실것이다.
지금 하나님 믿음의 사람들은 가족과 주위 하나님 믿지 않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도와주어 정신적. 육체적. 형편상 지주가 되어 전도해서 그들을 구원하면 현재는 그들이 앞날을 몰라 서운하게 생각해도 곧 전도자의 고마움을 알것이고 전도자는 하나님 상급이 풍성히 내릴 것이다.
이메일: 3212579@hanafos.com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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